블로그에 거의 1년만에 들어왔다 ㅡㅡ;;
핀란드는 이제야 조금씩 겨울을 지나 봄으로 가고있다.
요엔수에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건 뮈니뮈니해도 밥뿌 Vappu 자동차 퍼레이드이다.
매년 5월 1일 노동자의 날에 열리던 행사인데 코로나로 인해 지난 2년간 열리지 못하다가 드디어 올해 다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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