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보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자전거와 보험 지난 2월 18일 일요일.나의 자전거가 사라졌다.자전거 주차장(...?)에 곱게 세웠놨고뒷바퀴에 락도 걸어놨는데! (자전거 주차장) 다행히 우리가 가입한 유학 보험에분실, 파손, 도난등에 대한 보상이 있었다. 경찰서에 신고해야 한다고 해서까리나 목사님에게 연락해서 이 사실을 알렸다.우리는 다음날인 2월 19일 월요일에바로 경찰서에 방문을 했고도난신고를 했다. 9월 초에 중고샵에서 80유로를 주고 샀는데당연히 영수증을 남겨 놓지 않았다.그래서 중고샵에 갔더니 다행히!기록이 남아있어서 영수증으로 뽑아 주었다. 자전거는 우리의 필수 교통편이었기 때문에그날 바로 중고샵에 가서 다행히 좋은 자전거를 발견했고80유로를 주고 샀다. 이렇게 보험 서류를 준비하고 있던 중, 일주일 후인 2월 22일 일요일에 산책을 나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