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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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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영국 이스트 본 유럽여행 세번째 나라 영국의 남쪽이스트 본 East Bourne. 앞서 얘기 했듯이 런던만 여행 계획을 짰다가자연이 좋아서 남편이 급 검색후 발견한 이곳. 런던에서 영국 파운드의 물가에 좌절했었는데이곳은 지방이라서 그런지 물가가 아주 착했다!마음이 급 편해졌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숙소!!!"Shore View Hotel" 일단 오션뷰라는거! 부킹 닷컴에서 보고 예약은 하지 않고 갔었다.우리가 본 싼 가격으로 예약하려고 했더니그렇게 싼 가격으로는 내놓은 적이 없다고 했다.뭔소리야..그날따라 와이파이도 고장났다고 해서휴대폰으로 인터넷을 연결할 수가 없었고자신들의 컴퓨터로 보여주는 부킹 닷컴의 가격은더 비싼 가격으로 나오는 거였다.남편은 일부러 와이파이 사용하려고 근처의 케밥집에 가서 인터넷 연결해서부..
(12월) 영국 런던 유럽여행 세번째 나라, 영국.2014. 12애초의 여행 계획은 영국의 런던이었다가더블린 여행 중에 자연에서 받은 감동으로여행의 일정이 급 선회 되었다.그래서 택한 곳이 영국 남쪽에 있는이스트 본. East Bourne 원래의 계획대로 일단 런던에 도착.오후 늦게 도착해서 저녁에 나왔다.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서 약 한달 정도동안야외에 "윈터 원더랜드"를 개장 기간.임시로 엄청난 놀이기구들을 가져다 놓은 걸 보고 깜놀.규모가 굉장했다.롤러 코스터도 있고작은 게임장들, 먹을 거리들.놀거리가 아주 많았다. 하물며 스케이트 장까지.하지만 이곳은 영국. 파운드 넘 비싸..ㅠㅠ 우린 열심히 구경만~많은 런던시민들이 즐기고, 관광객들도 많았다.우리에겐 또 내일이 있으니 이쯤에서 집으로 고고. 다음날 오전에 런던 시내..
유럽여행중~ 요즘 유럽 유랑중~ 다녀와서 폭풍 포스팅 해야겠돠~~!